[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페이퍼 토이 프로젝트 그룹 '모모트' 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4명의 가상인물을 모델로 했으며, 캐릭터 이름은 헤더, 수지, 티제이, 아더로 앞글자를 따 '헤스티아 크루' 로 결정됐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활하며 즐기게 되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이은 SNS, 블로그 등의 채널을 통해 전개되며 그 스토리를 웹툰, 동영상 등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브랜드의 모델, 패션쇼, 극지탐험 등 브랜드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활동을 좀 더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부장은 "젊은 고객들과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감하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페이퍼 토이를 응용한 캐릭터를 개발하게 됐다" 며 "4명의 캐릭터는 코오롱스포츠의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메신저이면서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고객들의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재치 있게 담아냄으로써 큰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한다.
◇코오롱스포츠가 페이퍼 토이 '모모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