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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애슐리 와스, 세종솔로이스츠와 한 무대
고양아람누리 상주예술단체 프로젝트 Ⅱ '세종솔로이스츠 with 애슐리 와스'
입력 : 2013-08-25 오전 11:30:04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영국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애슐리 와스가 오는 10월 1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와 처음으로 실내악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고양아람누리 상주예술단체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지난 7월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고양아람누리 상주예술단체 프로젝트로 올리는 두번째 무대이기도 하다.
 
올 가을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 무대에 설 애슐리 와스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영국 피아니즘을 선보이는 연주자다.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유일한 영국인 우승자이며, 리즈 피아노 콩쿠르 결선 무대에 진출한 경력도 있다. 런던 위그모어홀, 뉴욕 카네기홀,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등 세계 각국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공연해왔으며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콘서트 솔리스트이자 링컨셔 국제 실내악 축제 예술감독, 영국 왕립음악원 교수 등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사라 장의 전국 투어 리사이틀에 반주자로 참여해 우리나라 관객들과 처음 만나기도 했다.
 
애슐리 와스와 함께 실내악 무대를 꾸릴 연주자는 세종솔로이스츠 중에서도 엄선된 멤버로 구성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밀렌코비치와 비올리스트 폴 라라이아, 첼리스트 올레 아카호시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애슐리 와스와 세종솔로이스츠는 이번 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삼중주 엘레지 제1번 g단조', 피아노4중주로 편곡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b장조 영웅'을 연주한다. 더불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사조와 형식을 한 곡 속에 담아낸 사무엘 바버의 '피아노 소나타 eb단조 Op.26'를 통해 절정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고양문화재단 1577-7766, www.artgy.or.kr).
 
(자료제공=고양문화재단)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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