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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주파수경매 첫날..6라운드 밴드플랜1 '승'
입력 : 2013-08-19 오후 7:57:16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이통3사의 LTE주파수 경매 첫날인 19일 사실상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 측이 이겼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LTE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밴드플랜 1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밴드플랜1은 KT(030200)가 LTE 광대역을 위해 1.8㎓대역 15㎒폭 블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인접대역이 차단된 블록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밴드플랜1 승리에 따라 첫날에는 일단 두 회사가 이긴 셈이 됐다.
 
하지만 이번 주파수경매는 50라운드까지 동시오름 입찰로 진행되고 이후에 한번의 밀봉입찰로 승자를 가리게 되는만큼 최종 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
 
미래부는 이날 경매가 6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 블록조합 합계 금액은 1조946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박준국 미래부 주파수자원관리팀장은 "경매 과정이 문제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주파수 경매는 20일 오전 9시에 7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된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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