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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볼루션, EPL 광고 한국기업 모집
입력 : 2013-08-16 오후 3:35:46
(사진제공=스포츠레볼루션)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광고 기회가 열린다. EPL은 오는 17일 개막한다.
 
영국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스포츠레볼루션(한국지사 대표 박용진)은 EPL 6개 구단 홈구장의 A보드(LED) 광고를 원하는 한국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세계적 선수인 가레스 베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을 비롯해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 풀럼, 스토크시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웨스트 햄 등 총 6개 구단 홈구장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
 
EPL은 200여국, 7억2400만가구, 39억4000만명에 노출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광고시간은 경기당 30초 단위(롤링시스템) 총 5분을 기준으로 판매한다. 애니메이션과 회사 로고, 다국어 광고메세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LED 광고판을 활용할 수 있다.
 
스포츠레볼루션은 이번 광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내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에이치 매니지먼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노종건 디제이에이치 매니지먼트 이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국내 기업들은 물론이고 소비자층 확대를 원하는 내수기업들에게도 이번 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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