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비전케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미얀마 양곤 Eye 병원에서 현지 주민 및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Eye Camp)'를 개최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아이캠프 기간 동안 약 400여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백내장 및 사시수술 등 개안수술과 안질환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전케어는 해외 저개발국의 안질환 치료 및 실명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명구호 단체로 대우인터내셔널과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저개발 국가에 '아이캠프'를 개최해 1600여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한 바 있다.
이번 의료캠프에 참여한 박정환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무역 법인장은 "이번 의료캠프를 통해 변변한 의료혜택조차 받지 못해 암담한 날들을 보내던 주민들이 밝은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비전케어와 함께 오는 11월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아이캠프'를 개최해 안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 및 진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오는 16일까지 미얀마 양곤 Eye 병원에서 현지 주민 및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Eye Camp)’를 개최한다.(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