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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3만9400개 일자리 감소..실업률 7.1%
입력 : 2013-08-09 오후 11:01:54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지난 달 캐나다에서 3만94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7월 전달 보다 3만94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전문가 예상치인 1만개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7.2%로 지난달의 7.1%에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노동시장은 올해 들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 달 평균 6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한 달 평균 일자리 증가 건수인 2만7820개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치다.
 
카밀라 슈턴 스콧티아 캐피탈 수석 외환전략가는 "실망스러운 고용지표가 나왔다"며 "이날 지표는 여전히 캐나다 경제 기초여건이 좋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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