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7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롯데면세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국내와 해외매장 진출 시 국내 중소기업과의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우리 중소기업의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7일 롯데면세점과 중소기업의 해외 대형매장 진출을 이끄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홍균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사진=중기중앙회 제공)
현재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제품의 미주 대형 유통망 진출 지원을 위해 LA 베버리힐즈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을 설치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이 매장의 내·외부 인테리어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이번 롯데면세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가가고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