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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食체험 교육'
입력 : 2013-08-01 오전 11:09:0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 '食체험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총 25명으로, 2013년 CJ그룹 상반기 채용과정을 거쳐 CJ프레시웨이에 최종 입사했다.
 
이번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재료 입문(식재료와 친해지기)', '조리실습(다양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해보기)', '식재료 체험(특수 식재료 오감 체험하기)', '사업이해(고객사 메뉴 경험하기)', '사회공헌(아름다운 간식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오징어, 버섯, 홍합, 파스타 등 식재료를 함께 살펴보고 재료별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는 '식재료 입문'을, 오후에는 오전에 배운 식재료를 이용해 메뉴를 완성하는 '조리실습'을 진행했다.
 
두 번째 교육일인 지난 31일에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특수 식재료를 맛보는 순서가 마련됐다.
 
우메보시(매실 장아찌)와 송화단(삭힌 오리알) 등을 비롯해 로즈마리, 오레가노, 이탈리안 파슬리, 피콜린 올리브' 등 각종 허브와 채소류, 아시아고, 페코리노 로마노, 몬터리 잭, 리코타 등 치즈류가 제공됐다.
 
이날 오후에는 오전에 체험했던 특수 식재료를 활용해 스페인 전통 요리인 빠에야와 또띠아 등을 만들었다.
 
CJ프레시웨이에서 유통하는 주요 상품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3일차 교육(8월1일)과 와라와라, 와바 등 고객사를 살펴보는 4일차 교육(9월12일) 이후 '아름다운 간식 판매' 이벤트(9월13일)를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아름다운 간식 판매는 그동안 배웠던 식재료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메뉴 기획부터 재료 선정, 프로모션까지 신입사원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판매수익금은 CJ그룹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윤미현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셰프는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된 '食체험 교육'은 식자재유통, 단체급식 등 CJ프레시웨이의 핵심사업을 전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경험은 실제 업무수행 중에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내 조리아카데미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의 '食체험 교육' 2일차 교육에서 신입사원들이 특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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