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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지원·육성 강화할 것"
입력 : 2013-08-01 오전 10:27:21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1일 "중소기업을 지원·육성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준희 행장이 기업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업은행) 
 
조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기업은행(024110) 본점에서 열린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발전해나가는 활발한 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 행장은 "HSBC 등 글로벌 유수은행들이 한국 소매금융에서 철수할 만큼 성장이 정체된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현지기업과 현지인을 상대하지 않고는 국내기업과 내국인만을 상대하는 기존의 손쉬운 영업방식으로 금융의 국제화를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5대양 6대주 진출전략도 꾸준하게 추진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창립기념식에 이어 ‘제 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영섭 진합 대표이사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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