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가 국토부 K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사진제공=한국지엠)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지엠 소형 SUV ‘트렉스’가 안전도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지엠은 2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쉐보레 트랙스(Trax)가 평가대상 차종 중 종합점수 합계 1위에 오르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트랙스는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1등급과 총점 93.5점을 받았다.
특히 시속 56km 정면충돌 및 측면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충돌 분야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기록했다.
또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 지난 2008년 평가 시행 이래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보행자 보호에도 신경 쓰는 한국지엠의 ‘안전철학’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
김동석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안전성능개발담당 상무는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말리부와 알페온 등 전 차량이 신차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을 기록했다"며 "신뢰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