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어부산은 배낭여행족들을 위한 'Enjoy the World Festival with AIR BUS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어부산의 해외 취항지별 각종 축제가 열리는 시즌에 맞춰 배낭여행 지원자들을 '에어부산 자유원정대'로 선발, 해당 도시로 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으로 항공권과 현지 교통비를 지원하며, 행사는 2개월 마다 마련된다.
(자료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첫 번째 순서로 이달 31일까지 일본 오사카 나니와 요도가와하나비 불꽃축제, 칭다오 맥주축제, 마카오 불꽃축제 등에 참가할 자유원정대원을 모집한다.
오사카와 칭다오는 각각 2명, 마카오는 1명 선발하며,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SNS 및 블로그 등 온라인 활동주소와 여행계획 등을 기재해야 하며 온라인활동이 활발하거나 독특한 여행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선발된 대원들은 에어부산의 취항지 홍보 임무를 맡게 되며 취항도시 축제 참가 후 SNS 등 온라인활동을 통해 축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물론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들과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등 개별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에어부산은 이들이 제출한 취항지 및 축제 소개 등 여행후기를 여행책자로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