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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 박차..국제자문위원회 개최
입력 : 2013-07-22 오전 11:3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이 오는 23~24일 대전에서 '제2회 중이온가속기 국제자문위원회(IAC)'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자문위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제2회 중이온가속기 기술자문위원회(TAC)'에서 사전 검증·평가를 받은 중이온가속기 '라온'의 가속장치 구축내용 전반과 향후 추진계획이 보고된다.
 
특히 핵심장치의 시작품·시제품 제작과 관련한 상세설계 보고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IAC는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상세설계를 비롯한 제작·운영 등 가속기 개발의 전주기 과정과 사후 공동연구 활용에 대해 세계적 가속기 권위자들로부터 자문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이다.
 
한국형 중이온가속기가 명실상부 국제적 시설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초기 구축단계인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선기 사업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들로부터 라온의 설계에 대한 자문을 받고, 향후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 선진 가속기 연구기관들과의 교류 활성화를 비롯한 국제공동연구·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IAC는 선진 6개국 13개 기관 소속 연구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자문위에는 미국 시카고대 김영기 교수, 독일 국립가속기연구소의 하트뭇 아이코프 소장 등 가속기 권위자 8명이 참석한다.
 
◇주요 일정(자료제공=미래부)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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