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우건설(047040)이 경기도청 이전 재개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광교에서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은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 인근에 위치,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 받는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21일 전했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광교 신도시 경기대 역세권 1-3-1블록과 1-6-2블록에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2개동 총 213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22~44㎡의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 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690만원선(VAT별도)부터이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입주 후 1년6개월 동안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증제' 혜택이 제공된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마지막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 구간인 경기대역(가칭, 2016년 개통예정)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신분당선 뿐만 아니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광교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또 인근 동수원 IC를 통해 서울, 수도권, 중부권 등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광교신도시는 최근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사업 재개와 62만여평의 광교호수공원 개장, 기분양 아파트들의 입주 순항 등의 호재로 다시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대와 아주대 대학가의 임대 수요 뿐만 아니라, 광교테크노밸리, CJ통합연구소, 법조타운 등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에 있어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인기 높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위주 구성으로,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복층설계 타입, 따로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복층설계 타입, 복층형세대 테라스 설계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과거 천정이 낮아 활용도가 적었던 복층설계와는 달리, 1층과 2층을 똑같이 2.4m로 설계해 우물형 천정 부분은 최대 2.5m까지 높아진다. 이 경우, 각 층별로 각각 화장실과 주방이 완벽히 분리돼 2개의 오피스텔이 붙어있는 격이 된다.
이외에 세대분리형이 아닌 복층설계는 거실과 침실이 완벽히 분리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복층형 일부는 테라스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창문도 미닫이로 설치해 마치 소형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것같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연암공원, 광교역사공원, 열림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물론, 하천인 쇠죽골천이 흐르는 쾌적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또한 옥상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오리역 맞은편(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183-3, 4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