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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천안' 급행열차 휴일 증편
입력 : 2013-07-18 오전 11:04:31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코레일은 수원과 평택, 천안 등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 도심과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다양한 열차의 선택범위를 제공하고자 급행전동열차의 운행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휴일(토, 일, 공휴일) 경부선 용산~천안간 급행전동열차를 하루 24회에서 28회로 4회 증편 운행한다.
 
또 휴일 28회 운행하는 급행전동열차 중 천안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사이의 일부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수원과 평택, 두정역만 정차하는 열차를 2회 운행한다.
 
◇열차별 정차역.(자료제공=코레일)
 
무정차 급행전동열차는 용산~천안간 소요시간이 78분으로 다른 급행전동열차보다 12분, 일반전동열차보다 36분이 단축된다.
 
방창훈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이번 급행전동열차의 증편으로 시간경쟁력 향상과 고객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철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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