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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변곡점..리스크 관리자세 유리"-한양證
입력 : 2013-07-17 오전 8:47:32
(자료제공=한양증권)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변곡점에 위치한 채권시장에서는 이를 확인하고 가는 리스크 관리의 자세가 유리하다. 불안요소는 제거하고 가는 것이 옳다.”
 
17일 전소영 한양증권 연구원은 “채권시장은 대체로 전날에 이어진 제한적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코멘트 자체에 큰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시장의 해석에 따라 흐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거래는 한산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 연구원의 설명이다.
 
앞서 뉴욕 금융시장은 버냉키 의장의 의회 반기보고를 앞둔 경계심에 증시는 하락했다.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비 1.8% 상승으로 연준의 타깃인 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월 대비 시장 예상은 상회했다.
 
미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0년물은 0.01%p 하락한 2.530%로 마감했다.
 
전 연구원은 “미국 채권시장 역시 이벤트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가 강했다”며 “외환시장은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 외에 특별한 이슈가 없었으며 달러 인덱스가 82 중반까지 하락, 버냉키 의장이 완화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데 기대를 거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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