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오리온(001800)은 지난 12일 미국 LA 다저스 구장에서 초코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오리온은 LA 다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시식행사는 지난 5월12일을 시작으로 4번째다.
이는 미국 시장 내 초코파이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는 9월까지 5차례 이벤트를 더 열 예정이다.
또한 구장 내 25여개 매점에서 초코파이를 판매하고 선수 전용 라운지에 간식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동시에 펼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만 약 2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중국, 러시아 등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미국 LA 다저스 구장에서 관중들이 초코파이를 들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