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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내야수 이장희, 숨진 채 발견..경찰 실족사 추정
입력 : 2013-07-16 오후 2:05:51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2군 내야수 이장희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서울 삼전동4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실족사로 추정하고 있다. 주차장 입구 난간에 앉아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추락했고, 목뼈 등이 부러져 즉사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인은 경기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해 주로 2군 선수로서 활동했다. 올 시즌에는 퓨처스리그 42경기에 나서 7타점 타율 2할5푼5리를 기록 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17일 오후 1시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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