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정부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설치 의무화 방침에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ESS 설치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는 전력사용의 효율화를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 팀장은 "ESS는 스마트그리드·전기차 등과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다른 산업보다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