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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여름 워터파크 오픈
입력 : 2013-07-14 오전 11:31:1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아이파크몰은 4층 이벤트파크에 어린이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파라솔 쉼터 등을 갖춘 워터파크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여름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파크몰은 매년 시설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규모를 늘려 지난해 150여명에서 300여명의 어린이가 동시 입장해 즐길 수 있는 야외 풀장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미끄럼틀 슬라이드와 함께 높이 매달린 바구니에 물이 차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워터버켓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샤워실과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되는 워터파크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이용료는 아이파크백화점 멤버스 회원과 제휴카드 소지 고객은 2000원, 일반 고객은 5000원이다.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도심 속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어 지난해 어린이 입장객 1만5000명이 몰렸고 올해는 2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매출 증가로도 이어져 지난해 워터파크 개장 기간(7월14일~8월19일) 아동 관련 상품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했고 주변 커피숍과 식당 매출은 30% 정도 올랐다.
 
서일엽 아이파크몰 마케팅팀 부장은 "불황기에는 신규 고객이 유입되고 끊임없이 유동객이 흐르게 하는 쇼핑몰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러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로 여가를 보낼 즐길 거리가 항상 존재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재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워터파크가 들어선 이벤트파크 공간을 봄·가을에는 공연과 어린이·가족 놀이시설로,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파크몰 워터파크. (사진제공=아이파크몰)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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