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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가정폭력 해소' 특집..다문화 가족·부부 폭력 조명
입력 : 2013-07-13 오전 10:27:21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EBS가 박근혜 정부의 4대악 근절을 위한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정폭력 해소에 기여하고자 특집 방송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족 문제와 부부 폭력 등을 다룬다.
 
EBS는 오는 15일과 16일, 22일과 23일 '달라졌어요' 여성가족부 협찬 편을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15일 '남편의 두 얼굴, 폭력의 대물림' 편에서는 2년차 부부인 초혼인 아내와 재혼인 남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BS '달라졌어요' (사진제공=EBS)
 
결혼 전 지적이고 다정다감한 남편의 매력에 끌렸던 아내는 한달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결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조금만 기분이 거슬리면 아내에게 거침없이 폭언을 했고 급기야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문제는 화가 풀리고 나면 다시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다. 화가 나면 그대로 폭발하는 모습만 보았을 뿐, 화를 건전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던 것이다.
 
아내의 노력으로 남편도 자신의 문제를 고치기 위해 EBS <달라졌어요> 솔루션에 참가하게 된다.
 
변하기 위해 남편은 애를 쓰지만 여전히 남편은 쉽게 아내에게 분노하고 만다. 과연 이들 부부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EBS '달라졌어요' 특집방송은 15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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