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비츠로시스(054220)가 컨소시엄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총 25억원으로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08년 수립된 '파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에 의한 것으로 파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단계별 구축 목표에 따라 ITS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비츠로시스는 파주시 교통운영관리의 효율화와 이용자의 통행성 증대와 교통, 관광, 쇼핑 등의 편의 도모를 위해 교통정보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 구축된 시스템과 통합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현장 교통데이터 수집체계 확충으로 반복정체 구간과 비 반복정체 구간을 판단해 파주시의 교통 혼잡 해소와 교통관리 개선 전략을 제시하는 등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종태 비츠로시스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교통정체, 교통사고 증가 등 도시교통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ITS사업은 첨단 교통관리시스템으로 도시교통 기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의 'ITS 마스터플랜' 계획에 따라 국내 모든 도로의 지능화가 추진되는 만큼 계속적인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츠로시스는 올해 들어 ITS분야에서만 약 250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비츠로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