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카페 아티제는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이색 매장 '삼청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유럽형 카페의 모던함과 한국 전통 건축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2층 천장은 1920년대 옛 목조 지붕 구조물을 그대로 보존해 은은한 멋을 살렸다.
같은 층 외부 테라스는 아티제 특유의 유럽풍으로 꾸미면서도 내부 좌석 일부를 전통 좌식으로 꾸며 동서양의 조화를 극대화 했다.
또한 아티제 일러스트 작가 경연미씨의 '삼청동의 사계'를 매장 곳곳에 배치해 고객에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청점 오픈을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음료 1+1 쿠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브런치 20% 할인 쿠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독일 수제 초콜릿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티제 관계자는 "이 매장은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 카페와 삼청동이란 이색 문화공간이 만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제만의 장인정신으로 지역적 특색과 주요 고객층을 고려한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티제 삼청점 내부. (사진제공=카페 아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