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수협중앙회는 오는 10일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수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쿨한 여름휴가 시원한 어촌에서 보내세요'라는 문구를 외칠 예정이다.
수협은 도시와 어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휴가 수요를 어촌으로 흡수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수협은 오징어 등 수산물을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전국 어촌 관광 정보가 망라된 '2013 어촌으로 떠나는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홍보책자를 증정한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어촌체험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