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계룡건설(013580)이 충청권 중심으로 음성원남, 진천산수 등 5개 산업단지를 분양 중이다.
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음성원남, 진천산수 산단이 입지하는 충북 일대는 중앙행정시관의 세종시 이전,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국가 행정 및 경제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또 5~7년간 법인세 혜택(면제 및 감면) 및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발 등 각종 호재가 많아 기업들의 입주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 음성 원남면 일원에 위치한 음성원남 산단은 총 111만3243㎡ 규모로 음식료품과 금속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제조, 화학, 자동차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을 중심으로 유치·개발 중이다.
지난 2010년 분양을 시작한 이 산단은 지금까지 46개 업체가 분양 계약을, 이 중 15개 업체의 공장이 현재 가동되고 있다. 80%가량의 분양률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36번 국도변에 위치해 올해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 북음성IC 및 2017년 완공 예정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현 36번국도)를 이용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40만원대로, 수도권대비 최대 10분의 1 수준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일원에 분양 중인 진천산수 일반산단은 130만9815㎡ 규모로 조성되며 맞춤형 업종배치와 단지조성이 가능하다.
사업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 개발과 함께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진천IC, 동서고속도로 북진천IC를 통해 수도권 및 서해안 주요항만까지 1시간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약 3조원의 생산증대효과와 8500여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8000여명의 고용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3500여명의 인구유입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50만원 중반대로 분양 중이며 현재 한국로지스풀 외 2개社와 MOU 체결을 완료하는 등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계룡건설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음성원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