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골드만삭스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종전 2.9%에서 2.7%로 낮춘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3.6%에서 3.5%로 0.1%포인트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며 하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한국의 기준금리는 향후 12개월간 2.5%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달러·원 환율 전망치를 1110원으로 예상했으며 12개월 전망치는 11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