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SBS가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4분 현재
SBS(03412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83%) 상승한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SBS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영업익은 전년대비 150% 급증할 것"이라며 "지난 달부터 나타나고 있는 시청률 회복 효과와 콘텐츠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 올림픽과 대선관련 비용, 사극 편성 비용 등을 고려하면 제작비 통제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