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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소통 위한 '다국어 팝업창' 개설
해외 발주처·협력사에 정보 접근 편의성 확대
입력 : 2013-07-02 오후 1:58:12
◇스페인어로 제작된 현대건설의 다국어 팝업(Pop-Up)창. (사진제공=현대건설)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최근 홈페이지에 다국어 팝업(Pop-Up)창을 새롭게 개설해 본격적인 글로벌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다국어 팝업창은 지난 3월부터 총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개설됐으며, 기존 영어 외에 다양한 외국어를 지원하는 해외 고객용 웹 서비스로, 아랍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중국어 등 모두 5개 언어로 제작됐다.
 
현대건설 홈페이지 첫 화면 오른쪽 상단의 언어선택(language)에서 찾아 갈 수 있는 다국어 팝업창은 해당 언어별로 현대건설 소개 및 비전, 사업부문별 소개 및 주요 프로젝트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브로슈어도 다운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다국어 팝업창 개설로 해외 주력 시장인 중동 지역은 물론, 신시장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남미·서남아프리카·CIS 지역 등의 주요 발주처와 협력사가 현대건설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 주요 고객들의 정보 접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제공해 진정한 글로벌 건설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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