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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물가, 7개월만에 마이너스 탈피(상보)
입력 : 2013-06-28 오전 9:19:51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일본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일본 물가는 7개월만에 마이너스권에서 벗어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
28일 일본 재무부는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기간과 동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에도 부합한 것으로, 직전월의 0.4% 하락보다 크게 완화된 수준이다.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지속돼왔던 하락세를 멈추고 마이너스권에서 탈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 '아베노믹스'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음주에 발표되는 2분기 단칸지수의 향방에 따라 아베노믹스의 성과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발표된 일본의 5월 실업률도 4.1%를 기록해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이어갔다. 다만 이는 사전 전망치인 4% 는 소폭 상회했다.
 
반면 5월 가계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하락해 전달과 시장 예상치인 1.5상승을 크게 밑돌았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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