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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신차 3종 출격 대기.."수입차 판도 변화 자신"
입력 : 2013-06-27 오전 9:06:36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신차 3종을 출시하고, 고품격 서비스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에 나선다.(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27일 올 하반기를 책임질 신차 3종을 출격 대기시킴과 동시에 고품격 서비스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겠다는 당찬 계획을 내놨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먼저 고성능 신차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반기 국내에 선보일 신차는 재규어 2종, 랜드로버 1종이다.
 
재규어는 오는 8월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F-TYPE’을 출시하고, 이어 10월 고성능 스포츠세단 XFR의 상위 모델인 ‘XFR-S’을 선보인다. 랜드로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올 연말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차 출시로 재규어 라인업은 XJ, XF, XK에 이어 F-TYPE이 추가돼 재규어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고성능(Beautiful Fast Car)’을 중흥시킬 진용을 갖추게 됐다.
 
라인업별 세부 모델도 다양해진다. 재규어는 기존 19개 세부모델에서 4개 세부모델(XFR-S, F-TYPE, F-TYPE S, F-TYPE V8 S)이 늘어남에 따라 총 23개로 포트폴리오가 확장된다.
 
늘어나는 신차 수요에 대비,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강화시킬 다양한 계획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연초 한남과 일산전시장 확장 오픈에 이어 분당, 원주 지역에도 신규 전시장을 오픈할예정이다.
 
서비스 센터는 규모 확대로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알루미늄 차체 구조를 적용한 차량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알루미늄 전용 작업부스 같은 최첨단 설비를 확대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성장세를 유지시키기 위해 고객 만족은 필수”라며 “제품과 서비스 양쪽에서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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