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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 맥주 바텐더 대회 개최
입력 : 2013-06-26 오후 3:11:5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체코 맥주 브랜드 필스너 우르켈은 '인터내셔널 마스터 바텐더(IMB·International Master Bartender) 2013' 한국예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필스너 우르켈이 주최하고 체코 대사관과 국제바텐더협회(IMA), 시서론(CICERONE®)이 공식 후원하는 IMB 2013 한국예선은 국내 최고의 맥주 바텐더를 뽑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명 펍의 맥주 바텐더 29명이 약 2달 동안 예선에 참가하며 생맥주 경쟁부문 우승자에게는 오는 10월5일 체코에서 열리는 IMB 2013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IMB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맥주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스너 우르켈과 맥주에 대한 역사와 철학부터 맥주 재료와 공정과정, 따르는 법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지식과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날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명월관에서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 주한 체코대사, 레이몬드 스타크 사브밀러브랜드코리아 대표이사, 로버트 로보스키 필스너 우르켈 글로벌 비어 마스터 등이 참여했다.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을 제대로 음미하려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등 맥주 문화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며 "IMB 2013은 한국 바텐더에게는 맥주를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필스너 우르켈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명월관에서 필스너 우르켈 주최 '인터내셔널 마스터 바텐더(International Master Bartender) 2013' 한국예선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린 가운데 레이몬드 스타크(왼쪽) 사브밀러브랜드코리아 대표이사, 로버트 로보스키 필스너 우르켈 글로벌 비어 마스터가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필스너 우르켈)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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