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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A 기반 콘텐츠 특화 나서
입력 : 2013-06-26 오전 10:3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26일 LTE보다 2배 빠른 LTE-A 상용화를 시작한 SK텔레콤이 
LTE-A 기반의 콘텐츠 특화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모바일과의 연결 강화 추세에 따라 LTE-A 기반의 고품질·대용량·다채널 서비스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LTE기반으로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 가능한 '그룹영상통화'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3G 단말에서 제공되던 ‘다자간 영상회의’ 서비스를 LTE 기반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3G 영상회의 대비 약 12배 가량 선명한 화질과 2배 생생한 음질까지 제공하는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7월 초에는 55만 명의 유료 고객이 이용하는 LTE 망 기반 모바일 IP TV인 'Btv 모바일'에서 Full HD 급 채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Full HD 급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4Mbps의 안정적 속도가 필요해 LTE-A 환경에서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하나의 스크린에서 두 장면을 볼 수 있는 'T 베이스볼 멀티뷰'도 7월 출시한다.
 
'T 베이스볼 멀티뷰'는 HD급 화면으로 시청중인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다른 구장의 경기를 스크린 내 작은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8월에는 동영상 기반 쇼핑 서비스를 신규 츌시한다.
 
6개 동영상 기반 쇼핑 채널을 동시에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고, 끊김 없는 고화질 서비스로 구매하려는 상품의 특징도 스마트폰을 통해 선명히 볼 수 있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더욱 자유롭고 진정한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6일부터 삼성 갤럭시S4 LTE-A 스마트폰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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