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부터 10월까지 '김포~제주'와 '인천~방콕'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 737-800.(사진제공=제주항공)
7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을 모두 566편, 좌석수로 약 10만6000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또 현재 하루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는 인천~방콕 노선도 7월4일부터 10월26일까지 운항횟수를 늘려 약 3만5000석을 추가 공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여름휴가 패턴이 다양해졌다"며 "아직 8월에 출발하는 제주노선과 일본, 중국 등 국제선 좌석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