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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장마철, 부스스한 모발 이렇게 관리해라
입력 : 2013-06-23 오후 3:00:00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모발이 쉽게 부스스해지고, 곱슬거리며 축 처지기 일쑤다.
 
모발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쉽게 가라 앉고, 모발의 형태를 유지하는 수소결합이 끊어져 구불구불 휘어버리기 때문이다.
 
장마철 헤어 스타일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여느 때보다 꼼꼼한 손길로 케어하는 것이 필수다.
 
◇드라이어, 브러시를 활용한 볼륨 케어 노하우
 
장마철 쉽게 가라앉는 모발에 볼륨을 주기 위해서는 모발 건조 시 드라이어나 브러시를 활용하면 된다.
 
드라이어를 할때는 드라이어의 방향을 모발 끝에서 모근 쪽을 향하게 한 뒤, 모발을 정수리 방향으로 빗어주며 건조시킨다.
 
브러시를 활용할 때는 모발을 세운 상태에서 모근 방향으로 짧게 빗어주면 볼륨을 살릴 수 있다. 스타일링을 마친 후에는 수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볼륨 스프레이를 도포해 마무리한다.
 
JMW의 '미니팝' 은 손바닥 만한 크기의 초소형 헤어드라이어로, 휴대하기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워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JMW '미니팝' 제품 이미지.(사진제공=JMW)
 
더 바디샵의 '헤어 브러쉬 위드 뱀부 핀스' 는 빗질 시 나무봉이 두피를 자극해 마사지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헤어 브러시 제품이다.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며, 단발에서 긴 모발 또는 두껍고 강한 모발 등이 사용하면 좋다.
 
엘라스틴의 '볼륨 러브 스프레이' 는 모발에 볼륨을 부여해 끈적임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프레이 제품이다.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움은 없으면서 고정력이 높고, 유연성이 우수한 신개념의 플렉서블 홀드 폴리머를 독자 개발 적용하여 도포 후 탄력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링 제품을 활용한 곱슬 모발 케어 노하우
 
습기로 인해 모발이 부스스해지고 곱슬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발 건조 시 모발을 매끈하게케어 해주는 스타일링 제품을 꼼꼼히 바른 다음 드라이어로 말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시 곱슬기가 살아나 부스스해지거나 모발 끝이 뻗칠 때는 습기에 강한 스타일링 제품을 소량 덜어 모발을 꼬며 발라주면 차분한 모발 케어는 물론 자연스러운 웨이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베다의 '스무드 인퓨전 스타일-프렙 스무더' 는 최대 12시간 동안 모발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헤어 세럼으로, 알로에, 옥수수, 구아 빈 복합 식물 성분이 모발 표면에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고, 밀 단백질 복합체가 큐티클 보호막을 형성해 열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르네휘테르의 '리세아 스트레이트 스무드 플루이드' 는 꽈리왁스와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돼 부스스하고 다루기 힘든 모발을 컨트롤해 매끈하고 유연한 모발로 가꿔준다.
 
흡수가 빠른 가벼운 실키벨벳 텍스처로 모발에 영양공급과 완벽한 매끈함을 주며,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블로우 드라이 시 효과적이다.
 
모로칸오일의 '프리즈 컨트롤' 은 부스스함을 제거하고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제품으로, 여름철 극도로 습하거나 겨울철 건조한 조건에서도 모발을 부드럽고 차분하며 다루기 쉬운 가벼운 상태로 유지 및 보호해준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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