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국토교통부는 진정성 있는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행복주택 시범지구에 대한 주민공람을 2주 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관련 지자체에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에서 공람이 이뤄지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자체 의견을 반영해 공람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송파지구 행복주택 개발 예시도.(자료제공=국토부)
특히 국토부는 이 기간을 활용해 기존 임대주택과 다른 행복주택이 가진 특별한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민들의 오해와 우려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람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의견도 폭 넓게 경청하고, 제출된 의견은 꼼꼼하게 검토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