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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코레일 사장 퇴임..후임 인선 착수
입력 : 2013-06-17 오후 1:28:5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정창영(사진)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7일 오전 11시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퇴임식을 갖고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이날 퇴임식에서 정 사장은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철도산업 경쟁체제 등 주요 현안을 앞 둔 상황에서 퇴임하게 돼 짐만 남기고 가는 것 같다"며 "철도가족 모두의 힘을 모아 '대륙으로 뻗어 가는 철도', '해외시장을 누비는 철도'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정 사장이 근무하는 동안 지난해 기준 영업적자 1633억원 개선, 철도사고율 34.4% 감소, 3년 연속 무쟁의 협약 체결 등의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용산역세권개발 무산과 철도산업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의 갈등을 빚어왔다.
 
한편, 국토부는 공모 절차 등을 거쳐 내달 중순께 코레일 후임 사장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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