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UEFA 여자 유로 2013’을 공식 후원한다.(사진제공=현대차)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UE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005380)가 유로 2012에 이어 ‘여자 유로 2013’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스웨덴 서쪽에 있는 숀(Tjörn) 섬에서 ‘UEFA 여자 유로 2013(UEFA Women’s EURO 2013)’ 대회 공식 차량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대회기간 중 각국 대표팀 선수단, 주요 VIP 및 행사운영 요원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i30, i40, 투싼ix, 스타렉스 등 총 68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총 12개의 본선 진출국이 참가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차량 지원을 통해 현대차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또 이달부터 UEFA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결과를 맞히는 ‘프리딕터 게임’을 진행해 사전 붐 조성에 나선다.
대회 공인구를 전달하는 어린이 선발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 프로그램 또한 병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여자 유로 2013을 비롯해 다양한 축구 마케팅을 이어가 현대차의 우수한 성능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