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도시바코리아가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감성공학의 '2013년 도시바 디자인'을 적용한 노트북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디자인 철학에 휴머니즘을 입혔다는 평가다.
도시바코리아는 풀HD 프리미엄 터치 노트북 '새틀라이트 P시리즈'를 지난달 발표한 데 이어 2013년 도시바 디자인을 적용한 '새틀라이트 S시리즈' 1종과 '새틀라이트 C 시리즈' 2종을 13일 출시한다.
날카롭거나 도드라진 부분을 최소화해 심플하고 슬림한 스타일로 제품의 휴대성을 높였고, 제품 케이스와 각종 포트를 정밀하게 맞추는 '포트 블랜딩 기법'을 적용했다.
◇도시바코리악 13일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업인 '새틀라이트 S시리즈'(가운데)와 '새틀라이트 C시리즈'(왼쪽과 오른쪽) 2종.(사진제공=도시바코리아)
새틀라이트 S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시리즈로, 도시바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주력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새틀라이트 S40t-A'은 14인치 HD(1366 x 768) 해상도의 10포인트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윈도8'에서 제공하는 최신 터치 인터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3세대 인텔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2GB 독립 그래픽 메모리를 내장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 740M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사용자의 손이 주로 닿는 상판과 팜레스트에 은은한 헤어라인을 채택해 지문과 스크래치에 강하도록 설계했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적용되는 LED 타일키보드를 통해 방에서 불을 끄고도 영화를 감상하거나 회의실과 같이 어두운 장소에서도 원하는 자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색상은 '메탈릭 아이스 실버'와 '프리셔스 블랙' 두 가지가 있다.
도시바의 보급형 라인업인 '새틀라이트 C시리즈'도 2013년형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화면 크기가 다른 2종의 제품이 출시됐는데, 국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15.6인치 화면을 탑재한 '새틀라이트 C50-A'와 17.3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새틀라이트 C70-A'다.
새틀라이트 C50-A 제품은 인텔 최신의 셀러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과 열 관리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덕분에 배터리 수명이 늘어났고 한결 조용해진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새틀라이트 C70-A는 17.3인치 HD플러스(1600 x 900)의 고해상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했고,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최신의 지포스 710M 외장그래픽을 탑재했다.
두 제품 모두 '럭스 화이트 펄'의 한 가지 색상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C70-A(17.3인치) 제품이 109만9000원, C50-A(15.6인치) 제품이 6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프리미엄 모델인 S40t-A는 129만9000원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