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국의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가 폭발물 설치 위협에 8시간 동안 캠퍼스를 폐쇄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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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린스턴 대학은 이날 오전 웹사이트를 통해 "캠퍼스내 불특정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며 "모든 학생들과 직원들은 곧장 캠퍼스를 떠나 다른 지시가 있기 전까지 돌아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후 프린스턴 대학은 뉴저지주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 당국과 협조해 폭발물 탐색에 나섰지만 위협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8시간 뒤인 오후 6시25분 쯤 프린스턴대학은 대피조치를 해제했으며 수사당국이 폭발물 배후를 찾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