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최근 살인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방충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방충제는 흔히 모기와 파리 퇴치용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살인진드기로 인해 진드기 전용 방충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충별 맞춤 방충제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방충제는 살인진드기를 막아주는 진드기 퇴치제부터 한여름 음식물로 날아드는 초파리 전용, 쌀벌레 전용 방충제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특히 모기를 쫓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 진드기 접근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한 성분이 함유된 곤충기피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모기 기피제 홈키파 '마이키파 에어졸' 은 6개월 이상 된 어린이의 야외활동 전에 뿌려주면 일정시간 동안 진드기, 모기 기피효과가 있다.
또한 진드기 기피효과를 가진 아카리딘 성분을 함유한 홈키파 '마이키파 겔' 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약한 아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번 바르면 효과가 4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와 함께 날이 더워질수록 집안의 벌레 서식지로 손꼽히는 쓰레기통의 악취를 없애고 초파리 발생까지 사전에 막는 쓰레기통 전용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홈즈 소취력 쓰레기통용' 은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페어링 소취' 기법으로 쓰레기통 악취를 없애주고, 초파리 기피 성분이 함유되어 쓰레기통 주변에 번식하는 초파리의 번식까지 막을 수 있다.
◇홈즈 소취력 쓰레기통용 제품. (사진제공=애경에스티)
장마철에는 쌀벌레도 단골 골칫거리다.
애경에스티 '홈즈 쌀벌레' 는 미국 FDA에 등록되어 있는 100% 천연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다. 이미 번식한 쌀 바구미, 쌀도적, 화랑곡나방까지 없애주며 곰팡이 방지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쌀을 싱싱하게 보관해준다.
장마철에는 옷장 속의 방충제도 필수사항이다. 자칫 방심하는 사이에 소중한 옷과 옷장이 좀벌레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홈즈 방충선언 향기방충' 은 천연계 방충성분과 곰팡이 방지제에 상쾌한 향까지 더해졌으며 사용공간 별로 옷장용과 서랍장용으로 구분돼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