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 남미 지역 첫 번째 취항지인 브라질 상파울루 직항 노선을 취항했다고 4일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은 상파울루 노선에 에어버스 A340-500 기종을 투입해, 다이아몬드 퍼스트 클래스 12개 좌석, 펄 비즈니스 클래스 28개 좌석,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200개 좌석 등 총 240석을 제공한다.
◇상파울루에 첫 취항한 에티하드항공 비행기. (사진제공=에티하드항공)
브라질은 세계 6위 경제규모의 남미 최대 국가며, 인구 수 또한 남미 최대 규모인 약 2억 명에 이른다.
에티하드항공 관계자는 "브라질 노선 취항은 에티하드항공의 6번째 대륙 진출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릭스(BRIC)국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