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3세대 ‘New Generation IS’가 오는 26일 출시한다.(사진제공=렉서스)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렉서스의 3세대 ‘New Generation IS’가 국내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렉서스는 4~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New Generation IS’의 차량 제원과 가격을 공개하고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6일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New Generation IS 250 Supreme(기본형)과 Executive(고급형), F SPORT(스포츠형)의 3가지로, 전량 일본에서 생산된다.
New Generation IS는 민첩한 핸들링, 정확한 응답성,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피드백 등에 초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가장 진화한 스타일의 ‘스핀들 그릴’을 채택, LED 주간 주행등과 분리시켜 공격적이면서도 우아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후륜 타이어를 커 보이도록 디자인해 스포티한 FR(후륜구동) 모델의 디자인을 완성한 것도 특징이다.
또 New Generaiton IS는 기존 모델에 비해 전장 85mm, 전폭 10mm가 늘었다. 폭이 10mm 넓어지면서 뒷좌석 탑승자가 훨씬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게 됐다.
휠 베이스를 늘리고 앞좌석 시트를 더 얇게 만들면서 New Generaiton IS의 6:4 폴딩 시트에서 무릎공간이 85mm나 더 생겼다. 또 시트의 힙 포지션을 기존보다 20mm 낮춰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New Generation IS의 개발 총괄 책임자인 후루야마 준이치 수석 엔지니어는 “이번 New Generation IS 개발은 차량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운전하는 즐거움의 체험’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