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쿤소프트)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라쿤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마이스쿨’, ‘디크로스’, ‘터트리고’ 3종을 미국 게임쇼인 ‘E3’에 출품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북미 시장 진출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마이스쿨은 플레이어가 학교에 입학해 학생회장에 선출되고, 평범했던 학교를 명문학교로 키워나가는 본격 학원물 소셜네트워킹게임(SNG)이다.
디크로스는 던전을 탐험하며 공격해 오는 몬스터 부대에 맞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액션 RPG로서 플레이어는 짜릿한 스릴감과 치밀한 전략성을 느낄 수 있다.
터트리고는 라쿤소프트 내부에서 인큐베이팅 중인 개발사 에이엘소프트가 개발한 퍼즐게임으로 라쿤소프트의 첫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이다.
라쿤소프트 부스는 LA 컨벤션센터 한국관 내에 위치될 예정이다. 라쿤소프트는 3종 게임의 시연 외에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E3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는다는 각오다.
조영종 라쿤소프트 대표는 “신작 3종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모바일게임을 소개할 기회를 갖아 매우 기쁘다”며 “한국을 대표해 우리의 게임 개발력을 당당히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