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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웅진홀딩스, 사기성CP·주가 손실회피 혐의..8%대↓
입력 : 2013-05-31 오전 9:18:30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검찰이 웅진홀딩스(016880)에 대해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과 주가 손실 회피 혐의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350원(8.79%) 하락한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검찰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등을 고발한 증권선물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내용과 고발 경위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윤 회장 등은 CP 발행이 어려운 수준까지 회사의 신용등급이 떨어질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지난해 7월말 1000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했다.
 
아울러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의 영업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고 주가가 내려가기 전에 미리 주식을 팔아 1억2800만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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