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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입력 : 2013-05-30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2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교육훈련 및 문화형 그룹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37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그룹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 대통령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관 무료입장 등 관람시스템 개선으로 국민들의 보편적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 ▲대덕특구 연구현장체험 원스톱 포털사이트(위레카) 구축 ▲융합인재교육 교재 개발·보급을 통한 청소년 학교 밖 체험학습 활성화 선도 ▲과학관 고유연구기능 활성화 원년 기반 마련 ▲세계과학관 심포지엄(ISSM) 개최 정례화 및 세계과학관 대회(ASPAC 2013) 국내유치를 통해 글로벌 교류협력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입장료 징수체제를 전면 개편하고 상설전시관 및 야외시설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의 관람편의 개선은 물론, 방문객 증대를 통해 자체수입도 향상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미래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현장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즐겨 찾는 국가의 중심과학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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