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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7월 시행
입력 : 2013-05-29 오후 3:14:2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 공단 본부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인하대학교병원 등 13곳 병원장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병원이 적정수준의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환경을 개선해 입원환자에 대한 질 높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부담을 해소하고,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목표로 시행된다.
 
참여병원은 인하대학교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서울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부천세종병원, 부산온종합병원, 부산좋은삼선병원, 청주의료원, 안동의료원, 목포중앙병원, 순천한국병원, 목동힘찬병원, 수원윌스기념병원 등 13곳이다. 상급종합병원 1곳, 종합병원 10곳, 병원 2곳 이다. 
 
공단은 "병원의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병원마다 준비상황을 파악해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9일 공단 본부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인하대학교병원 등 13개 병원장과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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