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기존대비 절반의 마일리지를 사용해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좌석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캐세이패시픽그룹의 좌석 승급이 가능한 일반석 항공권을 가지고 있는 여행객들이라면 누구나 본 프로모션에 참여 가능하다.
좌석 업그레이드 신청은 아시아 마일즈 홈페이지의 '항공 보너스 신청서'에 자신이 예약한 항공편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이미지. (사진제공= 캐세이패시픽항공)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대비 절반의 마일리지를 사용해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인천~홍콩 구간의 일반석 항공권 좌석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왕복 3만마일이 필요했던 반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1만5000마일만 사용하면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클라랜스 청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지사장은 "여름 휴가를 앞두고 더 많은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 마련한 풍성한 혜택으로 더욱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홍콩, 대만 직항 노선 외에도 중국, 동남아, 인도, 중동 등 노선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보너스 항공권 신청은 아시아 마일즈 홈페이지(
www.asiamiles.com/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