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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월 위안화 신규대출 '예상상회'..성장세 뒷받침
입력 : 2013-05-13 오전 8:45:1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달 중국의 위안화 신규대출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시중의 유동성 역시 기대 이상의 증가세를 보여 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은행은 4월의 위안화 신규대출이 7929억위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달의 1조600억위안에는 못 미쳤지만 사전 전망치 7550억위안은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광의통화(M2) 증가율은 16.1%를 기록했다. 전달의 15.7%와 예상치 15.5%를 모두 웃돌았다.
 
딩솽 시티그룹 선임이코노미스트는 "기대 이상의 신용 대출 증가와 통화 공급은 3분기까지 경제가 충분한 수준의 성장을 이룰 것을 예상케 한다"며 "그림자 금융 등 금융부문의 리스크는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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