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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모바일 탑승권', 점유율 1위
입력 : 2013-05-09 오후 5:56:49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지난해 국내 항공사들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의 이용실적에서 에어부산이 1위를 기록했다. 
 
9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6개월 간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이용객 4만7000명 중 72%인 3만4000여 명이 에어부산 이용객으로 집계됐다.
 
(자료제공= 에어부산)
 
에어부산측은 점유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타 항공사 대비 쉽고 간단한 이용절차를 꼽았다.
 
타 항공사의 경우 3~5회 정도의 복잡한 순서를 거치는 것에 비해 에어부산은 단 1차례 접속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나 모바일웹(m.airbusan.com)을 통해 예약 발권 후 문자메시지로 받은 URL을 클릭해 접속만 하면 모바일 탑승권이 바로 표출된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특히 시간관리가 중요한 비즈니스 승객이 많은 부산~서울 노선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모바일 웹 및 어플리케이션 등의 시스템 개발을 위한 투자에 만전을 기해 타사와 차별화되는 에어부산만의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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