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은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와 항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업부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티하드항공 비행기. (사진제공= 에티하드항공)
두 회사는 여객부문과 화물부문에 대해 인터라인 협정(interline agreements)을 맺고, 고객들에게 위탁수하물 환승 연계, 공동운항 서비스 및 상용고객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오는 3·4분기 공동운항 시작을 목표로 세부사항을 매듭짓기 위한 논의 절차에 돌입한 상태이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에티하드항공과 에어캐나다 간의 관계를 발전 시키는 것은 물론 UAE와 캐나다를 오가는 여행을 간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