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코레일네트웍스, 'ESCO 시범사업' 추진
송내역 에너지 관리운영시스템 구축
입력 : 2013-05-06 오후 1:54:1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코레일네트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3년 IT기반 ESCO 시범사업' 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내역을 대상으로 '역사 및 여객편의시설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관리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IT기반의 ESCO 시범사업은 역사 내 구역별 전기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및 손실 등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고효율 인버터(Inverter)를 통해 공조기 팬의 회전속도를 제어하는 등의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다.
 
◇시스템 구성도. (자료제공= 코레일네트웍스)
 
이에 따라 코레일네트웍스는 하나기연, 시너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1억원 규모를 정부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오는 8월 시스템 구축 완료 목표다.
 
현재 송내역 역사와 여객편의 시설은 연간 2억~2억5000만원의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관련 시스템을 가동하면 연간 5~7%의 에너지 절감으로 연간 1000만~2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정근 코레일네트웍스 대표는 "코레일과 상호협력으로 공공역사 건물의 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 기술 표준모델을 구축,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도 발굴,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